7월7일(수)은 어르신들을 위한 독서치료가 시범사업으로 운영됩니다.
첫만남의 장소
오후2시 종교실
독서지도와 치료는 다른개념이라는것?
우리기관에서는 올해 특화사업으로 한국간행물 윤리위원회가 후원하는
북스카우트의 '노인책읽어주기 행사'를 선두로
도서관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직원들의 독서지도사 과정.어르신들의 독서치료까지
'하늘아리 도서관' 운영과 '행복한 오디오 세상'이라는 특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장애가 있는 어르신들에 여가프로그램은
건강한 노인못지 않게 중요하다는것을 인식하시기 바라면서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7월7일 첫 모임시 독서치료사님과의 만남을 기억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