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실습생들의 프로그램 참여 확대
사례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학생들..
실습생을 통한 사례관리및 사례회의를 확대하여
의견수렴의 장을 넓혔습니다.
실습일지를 너무 잘 정리해주어 기관 발전에 도움이 되고 있어요.
특히 서울여대 평생교육원 학생들의
식사수발일지는 정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습니다.
주말 과정인데도 너무 잘 해주었습니다.
원예치료 시간 참여한 학생들..
아트 플라워 참여 후 의 느낌(?)
프로그램 참관에 대한 일지를 통해
< 일지를 제본하여 1부는 기관 보관시스템으로 정착~~>
외부강사프로그램에 대한 점검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프로그램은 개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외부강사님들의 간담회를 통해 프로그램이 더 발전되기를 기대합니다.
비판의 시간이 아니라는것을
외부 강사님들 또한
알고 계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