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은영샘이 우리기관을 떠났습니다.
장난스런 표정 생각나겠죠?
웃으며 떠날 수 있어 행복해 보입니다.
주간보호의 추억..
사회재활팀의 송별회 였습니다.
울지않아 다행입니다.
함께 했던 추억을 기억해요..
2010년이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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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재활팀의 기쁨..
평생교육사업에 열중한 공로로 서울시 교육청 교육감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