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과 봉사자님
모두 핑크빛의 화사함에 흠뻑 빠져드시고
이렇게 하면 이쁘겠죠~
어르신은 붙잡아주시고
봉사자님들은 본드를 붙이고~
잘 만드셨어요
우리 아트 플라워 2기생이신
절세미인 조윤숙 어르신~
여배우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모두들 행복한 시간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