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어르신들이 기다리고 기다리시던 원예치료가 진행되었습니다.
매월 1회 흙을 만지며, 향기로운 꽃내음을 맡을 수 있는 프로그램 시간입니다.
어르신의 미소가 환하게 지어지는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