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었던 나무들과 꽃들이 노래하는 4월
봄꽃과 같은 아름다움을 간직한 3명에 어르신들이 생신을 맞이했다
데이케어센터는 생신을 축하하기위해 케이크에 초를 꽂았고
다른 어르신들은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을 축하하기위해 노래를 불러들였다.
어르신들과 직원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축하와 축복을 드려서 행복해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