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특화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청소년과 어르신들의 세대공감
그 첫번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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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과 함께하는 퍼포먼스로 보여주는 봉사활동이 첫 테이프를 끊었습니다.
그동안 지속적으로 활동해온 청소년들의 시설체험프로그램이지만 새롭게 옷을 입고 탄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