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성민- 순복음노원교회가 모체인 우리기관은
일요일이지만 교회 바자회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마들복지관과 나란히~~ 우리기관이 더 화려하게 빛났네요.^^*
서울여대 실습생들이함께 참여해 주어 즐겁게 바자회가 시간가는 줄 몰랐네요.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복지사업팀의 정화샘,, 교회 초등부 선생님으로 잠깐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후원저금통 분양.. 폴라로이드 사진전.
기관을 홍보하는데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이 모든 것은 토요일 주말 실습생들의 노고였습니다.
인파가 장난아니죠~~ 1시간 간격으로 사람들이 밀려나옵니다.
8시부터 밀려나오기 시작하는데..
와~~ 정말 대단했습니다.
바자회 풍경이 느껴지는 그림..
어르신 가디건이 인기 최고였습니다.
우리 남학생 실습생들 새벽부터 모두 수고많았습니다.
아름다운 동행., 행복한 노후는 우리기관이 책임지겠습니다.
어르신 이것도..
모두의 열정이 느껴지는 일요일..
주말을 함께한 우리 동료들.. 진정한 사회복지인입니다.
정년퇴직한 이**선생도 함께해주셨습니다.
모두 수고많았습니다.
너무 수고많았다며 법인국장님께서 맛나는 음료수까지..
여러분~~모두 수고많았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