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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충의 의료봉사단활동
  • 관리자 
  • 06-12 
  •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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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 리모델링으로 인해 모든 프로그램이 지하에서 이뤄집니다.

     

    우리기관의 지하는 건물구조상 지하느낌이 없습니다.

     

    하늘이 보이는  화단이 있어서 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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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의 랜드마크.

     

    랜드마크가 뭘까요?

     

    왜 기관에서는 작은 그림들을 여러곳에 붙여 두었을까요?

     

    그건 어르신들이  길을 잃지 말라고 그림을 표시해서 알려주는 거랍니다.

     

     

    복지기관에 고속도로 휴게실화장실처럼

     

    촌스러운 그림이 이곳저곳 걸려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림을 보고 길을 찾아가도록 랜드마크를 정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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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실( 예진실)로 이용하는 다목적실에서

     

    어르신과 대화하는 학생..

     

    토요일이면 충의 의료봉사단이 한방진료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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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들에게 가장 인기좋은 프로그램중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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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과 적외선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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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의 의료봉사단체는 봉사자도 직접선별해서  활동합니다.

     

    정말 책임을 갖고 열심히 해주는 봉사단체죠~~

     

    오늘 사진찍는다고 얼굴나와도 되느냐고 물었더니 오케이 했습니다.

     

    사진이 잘 안나와서.ㅠ.ㅠ 죄송~~